롯데, 'mom편한 가족상' 신설…출산·양육·가족다양성 공로 시상

롯데는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mom편한 가족상'은 일상 속에서 따뜻한 변화를 실천하며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상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총 6개 팀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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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양육 부문은 모범적인 육아 실천이나 출산 장려에 기여한 사례, 가족나눔 부문은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사례, 가족다양성 부문은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인식 개선이나 지원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접수는 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수상자는 4월 발표 후 5월 시상식을 통해 2000만원 상금과 부상을 받는다.

롯데 관계자는 “가족과 사회가 함께 행복해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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