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먹깨비와 대구 지회를 설립했다.
인기협은 지난 4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대구지회 설립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인기협은 국내 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 전국적 네트워크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에 대구지회를 설립했다.
대구지회 역할을 맡게 된 먹깨비는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밀착형 배달·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소상공인과 지역 소비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상권과 상생 가치, 지역 맞춤형 서비스 등으로 대구 디지털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성호 인기협 회장은 “지역 인터넷 기업의 혁신 기술이 활발한 산업 할동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협회 핵심 역할”이라면서 “대구지회가 지역 디지털 경제 전초기지가 돼 산업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성장을 견인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