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2대 회장에 추대됐다.
윤 신임 회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단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한 후 1977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어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 외교·공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윤 회장은 1997년 제4대 환경부 장관으로 입각한 후 제16대 국회의원과 여의도연구소장을 지냈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예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윤 회장은 오는 5일 서울 종로구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