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의 2026년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데이터센터와 변압기를 주제로 한 신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산업 △자동화 △전기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총 36개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데이터 센터, 반도체 및 전기차 배터리 산업 분야를 포함해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빌딩에 대한 솔루션과 전기 및 산업 자동화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AI와 데이터센터 확산, 전력 인프라 고도화라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데이터센터 솔루션 설계와 응용, 변압기 과정 등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를 담당하는 손장익 이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한 기술 방향성 아래, 고객과 파트너가 변화를 현장에서 실제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