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선도·혁신기업 ESG 경영 고도화 견인…수행기관 모집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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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ESG 수행기관 웹포스터.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주체인 선도기업 및 혁신기업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체계 확립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ESG 지원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ESG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해 실질적인 ESG 등급 향상과 경영 체질 개선을 도모하는 기업 맞춤형 고도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ESG 등 3대 영역에 대한 ESG 역량 정밀진단 △지표별 대응 전략 및 개선 활동을 위한 전문 교육 지원 △ESG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개선 컨설팅 △핵심 과제 이행 현황 모니터링 및 재평가를 포함한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단순 진단과 컨설팅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별 취약 요소를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가이드 제공과 연계 사업비 지원을 병행하는 등 ESG 경영체계의 실질적 내재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을 함께 수행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ESG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27일까지다. 선정한 수행기관은 전북지역 선도기업 및 혁신기업의 ESG 경영체계 구축과 정착을 지원하는 전문 파트너로서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종한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도내 기업들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 수행기관과의 협력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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