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2026년 IP 긴급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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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로고.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박승민) 광주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와 광주시, 광주시 북구청, 광주시 서구청의 지원을 받아 2일부터 광주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식재산(IP) 긴급지원 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IP 긴급지원'은 지식재산 역량이 미흡하고 IP 전문가 컨설팅 접근이 어려운 지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급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신속한 지식재산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IP 긴급지원의 수혜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디자인 맵,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해외·국내 출원 등 세부 지원 항목에 따라 약 2~3개월간 담당 컨설턴트와 IP 전문 협력기관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는 해외 출원 지원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해외 IP 확보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박승민 지부장은 “지식재산권 관리 및 활용 역량이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허·디자인·브랜드 컨설팅을 지원해 IP 역량을 제고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26년도 광주 IP 긴급지원 사업은 연 3회 공고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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