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혁신장터 등 지원 확대, 맞춤 컨설팅 새 도입
13일까지 공공판로 입점 지원사업 신청 가능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홍동)은 최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라운지에서 용인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판로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판로 지원사업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시장 진입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용인 소재 중소기업 관계자 52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사업 안내와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공공판로 입점 지원 컨설팅을 비롯해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공공조달 멘토링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공공판로 지원사업이 안내됐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조달 시장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 절차와 실무 전반을 다루는 심화 교육이 이뤄졌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판로 지원사업의 대상과 내용을 확대해 운영한다. 기존 MAS·벤처나라 입점 지원에 더해 혁신장터와 이음장터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공고 분석부터 입점 등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 기업 수요에 맞춰 입찰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도 운영한다. 용인 지역 중소기업이라면 전용 사이트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별 맞춤형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공공판로 입점 지원사업'은 오는 13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홍동 원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기업의 준비 단계부터 입점 이후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