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HS 북미 역내 생산 60%까지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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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가 미국 관세 대응해 북미 역내 생산 비중을 60%까지 늘린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에서 “오는 2025년 10월부터 멕시코 지역에서 추가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면서 “현재 미국 테네시와 멕시코, 몬테레이를 포함해 총 3개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 능력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연내 공급 캐파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구체적 수치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기존 생산성 개선을 통해 연내 공급 비중은 2026년 기준 약 6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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