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서울통합관, 비즈니스 성과 전년比 3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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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서울통합관 단체사진 (서울경제진흥원 제공)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CES 2026에 약 225평 규모 서울통합관을 운영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통합관에 참가한 서울 스타트업들은 CES 2026 기간 동안 최고혁신상 1개를 포함해 혁신상 17개, 비즈니스 미팅 1759건, 기술협력 MOU 30건 체결 등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비즈니스 미팅은 기업당 평균 약 41% 이상, 협약 건수는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SBA는 전시 6개월 전부터 참가기업 대상 혁신상 수상을 위한 1대1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CES 현장에서는 글로벌 바이어·벤처캐피털(VC)과 비즈매칭, 글로벌 홍보, 현장 인터뷰 등을 지원했다. CES 이후에도 현장 상담 및 MOU 성과가 계약 체결 등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후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서울통합관은 주관기관인 SBA를 중심으로 4개 자치구(강남구청·관악구청·구로구청·금천구청)와 5개 창업지원기관(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서울 소재 9개 주요 대학(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이 참여해 전년도보다 확대된 산·학·관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비즈매칭부터 철저히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서울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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