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코리아, 뉴 디펜더 부분변경 내달 1일 출시

재규어랜드로버(JLR)코리아가 오프로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디펜더의 부분변경 모델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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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디펜더 2026년형. [자료:JLR코리아]

부분변경 모델은 4.4ℓ 트윈터보 V8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해 최대 출력 635마력(PS)과 최대 토크 76.5㎏·m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를 내는 데 4초가 걸린다.

뉴 디펜더는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를 선보인다. 점등 시 돋보이는 시그니처 그래픽과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안개등, 스모크 렌즈가 탑재된 다크 플러쉬 테일 램프 등이 적용됐다.

내부는 대시보드 기어 시프터 위쪽에 위치한 터치스크린이 13.1인치로 확대됐다. 운전자 주의 모니터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전방 주시를 지원한다.

디펜더 최초로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을 탑재해 오프로드는 물론, 온로드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더라도 안정감 있는 주행을 돕는다.

최상위 트림인 OCTA에도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와 다크 테일 램프, 스모크 렌즈가 적용됐다. 내장 및 외장에 촙드 카본 파이버 디테일을 선택할 수 있는 등 개인화 옵션도 강화했다.

최신 브레이크 시스템도 탑재했다. 전면에는 직경 400㎜ 대구경 디스크와 직경 6 피스톤 모노블럭 알루미늄 브렘보 캘리퍼가, 후면에는 직경 365㎜ 대구경 디스크가 장착됐다.

원 케어 패키지를 포함한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가격은 뉴 디펜더는 1억1067만원, 뉴 디펜더 OCTA는 2억2867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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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디펜더 2026년형 실내. [자료:JLR코리아]

마크 카메론 디펜더 매니징 디렉터 “부분 변경을 통해 디자인 변경, 신규 컬러, 추가된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디펜더를 그 어느 때보다 아이코닉한 오프로더로 완성해 더욱 만족스러운 모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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