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전자문서로 건강검진표를 안내한다.
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검진표·안내문은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서식이다. 나의 검진 정보와 암 검진, 대사증후군, 검진기관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을 비롯해 지난 7월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최초로 PC, 모바일웹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수신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PC에서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열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음성변환(TTS) 기술을 활용해 전자문서 내용을 음성으로도 전달한다.
이용자들은 건강검진표·안내문 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안내문, 4대 사회보험 고지서, 지역가입자 자격 변동 안내문 등 약 350종이 넘는 서식을 네이버 전자문서로 열람할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 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네이버 인증서, 네이버 신분증을 이용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 열람자 중 약 2만명을 추첨해 N페이 포인트 최대 5만원을 지급한다
나윤재 네이버 리더는 “지난 5년간 약 700종 이상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발송한 네이버는 올해도 3000만명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편리한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제휴처를 늘리고, 기술력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