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오는 23일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브랜드 'K-헤리티지(K-HERITAGE)'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K-헤리티지 상품을 국가유산진흥원의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가 아닌 외부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간 상품 공개 때마다 오픈런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인기 K-굿즈 40여 종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단청 유선 기계식 키보드, 변온 소주잔 세트, 조선왕실 와인마개, '조선의 멋' 갓잔 등이다. 특히 수공예로 제작된 '흑자 달항아리(중)'는 5개 한정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온·오프라인에서 연일 품절을 기록 중인 '변온 소주잔 세트'는 50개 한정 수량으로 마련됐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붉은 말의 해 손거울, 화초도 사각쟁반, 오얏꽃 미니잔 세트 등을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종료 이후에도 오는 30일까지 현대H몰에서 'K-굿즈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관련 상품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글로벌로 확산 중인 K-굿즈 열풍에 맞춰 쇼핑을 넘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면서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