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 서비스 도입 사업장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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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데이터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가 제공하는 소상공인 서비스를 도입한 사업장이 300만곳을 돌파했다. 전국 소상공인의 과반수가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가 제공하는 소상공인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연간 거래금액은 667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캐시노트 출시 8년 9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자금 관리, 결제, 정산, 신용 평가, 리뷰 관리, 상권 분석, 세무, 구매·매장 운영 효율화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보편적인 요소를 대부분 제공하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 서비스의 시작은 캐시노트다. 캐시노트는 지난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데이터랩, 창업준비, AI 비서 '캐시니' 등 실제 운영을 돕는 기능들이 출시해 서비스 범위를 더 넓혔다. '캐시니'는 매출·입금 예정액을 예상하고, 상권 비교·리뷰 분석을 제공한다.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는 모든 회사가 소상공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한국결제네트웍스(KPN)는 온·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제공한다. 단골 특화 기능과 빠른 정산 기능을 갖춘 '캐시노트 페이 단말기'를 선보이며 소상공인의 단골 관리와 현금 흐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캐시노트 페이' 단말기는 캐시노트와 단말기가 즉시 연동되도록 설계해 매출·입금 관리를 단말기 한 대로 처리할 수 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한국신용데이터는 사장님들의 문제를 공감하는 데서 시작해 지금은 소상공인을 위한 생태계를 갖추면서 현재는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한 사실상의 표준 서비스로 성장했다”며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는 또 다른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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