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는 조만호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한 '방중 경제사절단'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무신사 관계자는 “조만호 대표는 지난 1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으며, 양국간 정상회담 직후 개최된 환영 만찬에도 동행했다”고 말했다.
무신사는 지난해 상반기에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그룹인 안타스포츠(Anta Sports)와 합작 투자를 통해 조인트벤처(JV) 형태의 현지 자회사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하였고, 과반(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무신사 차이나는 지난해 하반기 중국 현지에서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14일에는 상하이에 자사 첫 해외 상설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선보였다. 이어 12월 19일에는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도 연달아 오픈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신사는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을 포함한 해외 고객들로부터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기획·마케팅·유통 등의 다양한 영역의 동반성장과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