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이 'CES 2026'에서 집 전체를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탈바꿈시킨 미래 주거 모델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공개했다.
세라젬 'AI 웰니스 홈'은 기존 생활 가전의 편의성 중심이었던 스마트홈 개념을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거실부터 침실과 욕실 등 공간별 배치된 기기가 사용자 생체 신호와 생활 패턴을 감지해 유기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구조다.
전시관은 '7-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3가지 존으로 꾸려졌다. 1020세대를 위한 '집중 & 재충전 공간'은 학습과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수면과 정서 안정을 돕는 '유스 베드', '브레인 부스' 등이 배치됐다.

4050세대를 겨냥한 '일상 속 활력 공간'은 업무와 휴식의 균형을 지원한다.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과 홈 사우나 '테라피어'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제안한다.
시니어 층을 위한 '안정 & 케어 공간'은 혈액순환과 정서 케어에 집중했다. '셀트론 체어', 복약 관리를 돕는 '밸런스 메디워터 AI' 등으로 노년기 삶의 질 개선을 돕는다.
이 밖에도 세라젬은 측정부터 분석, 솔루션까지 연결되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세라체크 존'을 함께 운영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AI가 단순 기술을 넘어 사용자의 삶을 이해하고 케어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하는 미래 주거 환경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