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오너 3세 이주원 상무 승진…김태영 경보제약 대표는 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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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그룹 오너 3세인 이주원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계열사 경보제약에서는 김태영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종근당그룹은 지난 1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전무·상무·이사 직급 승진자는 종근당 8명, 종근당바이오 1명, 경보제약 1명 등 총 10명이다.

이주원 상무는 종근당 창업주 고(故) 이종근 회장의 손자이자 이장한 회장의 장남이다. 이 상무는 2018년 종근당산업 사내이사로 입사했다. 2020년 종근당 개발기획팀장을 맡았고 2024년에는 종근당바이오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지난해 1월 이사로 승진한 데 이어 1년 만에 상무로 승진했다.

지난해 9월에는 핵심 계열사인 경보제약의 지분을 증여받아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인사에서 경보제약을 이끌고 있는 김태영 대표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2018년부터 경보제약 대표를 맡아왔으며, 2021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는 종근당홀딩스 대표를 겸직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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