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한 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 6만5000명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 2013년부터 교촌치킨 한 마리 판매 시 20원씩 적립되는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만 총 9억2000만원 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교촌은 해당 기금으로 전국 이웃에게 치킨 3만7000마리를 지원했다. 산불 피해 복구와 스포츠 꿈나무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아동건강 지원, 자립준비 지원, 촌스러버 프로젝트,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산불 피해 복구 등 폭넓은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이 함께하는 '바르고 봉사단'이 현장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아동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치킨 1만1000마리를 전달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에는 2억1000만원을 투입해 총 174명을 지원했다. 대학생 참여형 '촌스러버 프로젝트'에는 3400여 명이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기업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기금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연결되도록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심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 지원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