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최근 자사 인도네시아 공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러시아와 튀르키예 공장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공장이 추가로 인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도 국제 안전보건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한 조직에 부여한다.
KT&G 관계자는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국내외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는 책임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