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부, 손연재와 '생명의집'에 육아용품 기부

부가부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와 지난달 3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있는 생명의집에 육아용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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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집은 미혼모와 한부모 가족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부가부와 손연재는 절충형 유모차 '부가부 드래곤플라이'와 하이체어 '부가부 지라프' 베이비 컴플릿 등 약 20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기부된 유모차와 아기의자는 시설에 거주하는 엄마와 아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외출과 일상에 활용된다.

이번 기부는 부가부의 브랜드 철학과 첫 출산 이후 부가부 유모차를 사용하고 있는 손연재와의 인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홀로 육아를 시작한 엄마들이 이동의 제약 없이 아이와 함께 보다 자유롭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뜻을 모았다.

부가부 관계자는 “기술 혁신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브랜드로서 의미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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