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큐브세미는 SK파워텍과 1200V 16mΩ 탄화규소(SiC) 모스펫 전력반도체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1200V 16mΩ 제품은 전기차(EV)의 메인 인버터와 초급속 충전기 등 고전력·고효율이 요구되는 곳에 쓰인다.
파워큐브세미는 전력반도체 내구성을 가늠하는 항복 전압이 정격인 1200V을 웃도는 1500~1650V로 25% 이상의 안전마진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제품은 SK파워텍 부산 신공장을 통해 양산하는데 초기 수율도 최대 80% 이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2026년까지 9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태영 파워큐브세미 대표는 “확보된 양산 수율과 성능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기차 및 에너지 고객사 프로모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