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놀고, 배우고, 연결되다”…한글과자, 글로벌 K문화 커뮤니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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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과자가 지난 14일 전 세계 상대로 활동 중인 한글 교육·한국 문화 콘텐츠 인플루언서 40여 명을 초청해 개최한 커뮤니티 교류 행사 '플레이밋업(Play Meet Up)'.

K-푸드 브랜드 한글과자(KALPHABETS)가 한글, 학습, 놀이를 결합한 글로벌 커뮤니티 구축에 나섰다.

한글과자는 지난 14일 전 세계 상대로 활동 중인 한글 교육·한국 문화 콘텐츠 인플루언서 40여 명을 초청해 커뮤니티 교류 행사 '플레이밋업(Play Meet Up)'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유럽, 남미 등 다양한 국가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온라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K언어와 문화를 알리는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자의 SNS와 플랫폼을 통해 수백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글과자를 활용한 놀이 위주로 교류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한글을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한 브랜드는 처음”이라며, 한글과자가 언어 학습과 놀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한글과자(KALPHABETS)는 단순한 스낵 브랜드를 넘어 재미와 놀이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경험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실제 커뮤니티 형태로 구현한 증거다.

한글과자측은 “한국어를 콘텐츠로 다루시는 분들이 한글과자의 맛과 재미를 느끼면서 함께 즐기시니까 더욱 힘이 나고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선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열어고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점점 가치관이 확산되는 한글과자는 앞으로 K문화 브랜드로서 어디까지 성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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