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어가 미국 우주항공사와 8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스피어(347700)는 12월 12일 오후 2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5.53% 상승한 1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피어는 지난 11일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83억9492만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328.21%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10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