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로 미흡한 보안의식이 도마에 오른 쿠팡이 뒤늦게 물류센터 단기·계약직 직원 관리용 코드 체계 손질에 나섰다. 9일 서울 시내 쿠팡 물류센터에서 관계자가 물류 정리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로 미흡한 보안의식이 도마에 오른 쿠팡이 뒤늦게 물류센터 단기·계약직 직원 관리용 코드 체계 손질에 나섰다. 9일 서울 시내 쿠팡 물류센터에서 관계자가 물류 정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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