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에이드, 경남ICT협회와 MOU 체결

Photo Image
장례서비스 업무협약(MOU) 체결. 좌측부터 김영남 경남ICT협회 부회장과 이학영 에덴에이드 대표. 사진=에덴에이드

장례 서비스 전문 기업 에덴에이드는 경남ICT협회과 '회원사들을 위한 정직한 장례, 이장 서비스'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향후 고독사 문제와 관련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ICT협회 회원사의 가족들은 장례 발생 시, 사전 비용 부담 없이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례 및 이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장례는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만큼, 유가족들이 장례 비용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많은 유가족들이 고가에 장례를 치르고 있으며, 장례 비용 바가지 문제는 갈수록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에덴에이드는 앱을 통해 모든 서비스 및 용품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직한 장례 및 이장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례식 고비용 문화를 바꾸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이학영 에덴에이드 대표는 “장례 비용이 높아지고 장례 비용 바가지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직하고 투명한 장례 서비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투명하고 정직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유가족들의 장례비용 부담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향후 AI를 활용해 갈수록 증가하는 고독사 및 시신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