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취업 걱정없는 명품학교]〈472〉성일정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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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정보고등학교 전경. (사진=성일정보고)

성일정보고등학교는 성실·실력·생산의 교훈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1973년 6월 학교법인 성일학원이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1979년 개교했다. 성일정보고는 2018년 학과 개편을 통해 뷰티·부사관·금융경영·회계·창업마케팅·인공지능(AI)게임콘텐츠·소프트웨어(SW)개발 분야로 특성화해 전문 직업인을 양성해 왔다.

학교는 경기도 최대 규모인 7개 학과를 운영하며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최근 3년 평균 취업률은 46% 이상으로, 도내 평균 25%를 크게 웃돌았다. 주요 취업처는 분당·판교·강남으로 취업의 질도 높다는 평가다.

2024년에는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철도공사, 공무원·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과 새마을금고·하나증권·유진투자증권 등 금융권에 다수 합격자가 나왔다.

학과별 특성화 교육도 돋보인다. 성남 유일 뷰티디자인과는 헤어·네일·피부·메이크업 자격증 4종 취득이 가능하며 개설 이후 전원 취업·진학 성과를 내고 있다. 부사관과 역시 성남 유일 학과로, 육·해·공군 및 특전부대에서 100% 임관을 이어가고 있다. 회계정보과는 3년간 최대 1700시간의 회계 수업을 진행하며 전산세무 1급까지 교육한다.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도 매년 금·은·동 수상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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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정보고 재학생과 교원들이 함께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일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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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일정보고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9년째 운영하며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SW개발 분야 도제학교와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교에 선정됐으며, 미용사(피부) 및 정보처리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도제학교, 현장실습, 산학맞춤반, 1팀 1기업 프로젝트, NCS반,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실질적 취업 지원 체계를 갖췄다. 학생들은 전공 자격증 과정과 멘토링, 진로캠프,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취업과 진학을 병행할 수 있다.

2024년 졸업생은 공기업·금융권·부사관 등에서 다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건국대·숭실대·아주대·단국대 등 4년제 대학에도 18명이 합격했다. 선취업·후진학 제도를 통해 한양대·중앙대·홍익대 등 11명이 진학했다.

교육환경 역시 직업교육 중심으로 고도화했다. 학교에는 금융회계실, 뷰티실습실, 도제프로젝트실, 컴퓨터실, AI면접실, 사격장 등 99개 실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중학생 대상 학과 체험 활동도 운영 중이다.

김태완 교장은 “배움으로 성장하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본기·미래성·학습문화·공동체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직업 인재를 길러내는 명품학교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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