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 이천드론센터,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드론 플랫폼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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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드론센터 전경(네이버 플레이스 캡처).

이천드론센터는 20~21일 경기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에 참가해 드론판매, 교육, 방제작업, 임대 및 수리 등 드론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다.

'매트릭스 400(DJI Matrice 400'은 산업용 항공 데이터 수집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드론 플랫폼이다. 고성능 페이로드 운용 능력과 장시간 비행 성능을 갖춘 다목적 항공 솔루션이다.

정밀 측량, 인프라 점검, 공공안전,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안정적 운용이 가능하며 최신 비행 제어 시스템과 강화된 안전 센서를 탑재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높은 비행 신뢰성을 제공한다. 전력과 통신 인프라 점검, 토목·건설 측량, 산림 조사, 재난 대응, 공공안전 임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매트릭스 4E(Matrice 4E)'는 산업용 드론의 측량 및 매핑 분야를 위해 특화된 고성능 인텔리전트 플랫폼이다. 컴팩트한 디자인에 고효율의 멀티 센서 페이로드(광각, 중형 망원, 망원,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통합해 정밀 매핑, 건설 및 광업 등 지리 공간 정보가 필요한 전문 분야에서 높은 효율성과 정밀한 데이터 수집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작동 기능과 강화된 비행 안전성이 특징이다.

정밀 측량 및 고효율 2D·3D 매핑, 건축 및 건설 현장 진행 상황 모니터링, 광산 채굴량 측정 및 관리, 재난 현장 긴급 조사 및 구조, 농업 및 임업 조사 등에서 응용할 수 있다.

'매트릭스 4T(Matrice 4T)'는 산업용 드론의 점검, 비상 대응 및 공공 안전 임무를 위해 특화된 플래그십 인텔리전트 드론 플랫폼이다. 광각, 줌, 망원 카메라와 함께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 및 레이저 거리 측정기(LRF)를 단일 페이로드에 통합해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필요한 모든 시각적 및 열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한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강화된 안정성으로 위험하고 복잡한 환경에서의 신뢰성 높은 운용을 지원한다. 화재 진압, 수색 및 구조(열화상 이용), 야간 감시, 전력망·태양광 패널·정유 시설 등의 열 이상 및 설비 결함 정밀 감지, 원거리 정찰 및 감시 임무, 산불 감시 및 환경 모니터링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은 이천시와 첨단방산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드론 전문기업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가 기획한 이천시 최초의 드론 전시회로 국내·외 35개 기업이 4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감시정찰, 자폭·투하 모의체계, 산업용 멀티기능 드론, 해외 군용 드론, 안티드론 체계 등을 선보였으며 감시정찰 비행, 자율 복귀, 모의 투하, 산업 구조물 접근, 대드론 탐지·차단 등 실제 운용을 30분 간격으로 시연했다.

특히 이스라엘의 드론 전문기업 7개도 직접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위성항법시스템(GPS)이 차단돼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실제 가자지구 전투에서 사용된 최신형 드론 시연도 펼쳐 관심을 모았다.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드론 조립과 비행체험, 드론 축구대회도 진행됐으며 이천시의 또 다른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와의 연계도 강화했다. 또 60여 개의 방위·드론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이천시의 반도체·드론 육성 사업 등을 집중 홍보하는 등 첨단 드론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로 삼았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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