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포럼 개최…산·학·연·관 공동 혁신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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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는 11일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 그리니치홀에서 '2025 지역기업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데이터·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11일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 그리니치홀에서 '2025 지역기업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데이터·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지방자치단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7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AI·데이터·에너지 산업의 전남형 디지털 전환 전략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신창선 국립순천대학교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세훈 교수(순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기홍 팀장(전남지역산업진흥원), 탁진호 이사(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인영 전문위원(뱅크웨어글로벌) 등 산·학·연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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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는 11일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 그리니치홀에서 '2025 지역기업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데이터·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발표에서는 지역산업의 AI·데이터 활용 확대,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전환, 빅테크 기업과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 인재양성 전략 등을 논의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방상원 회장(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을 좌장으로 신창선 교수(국립순천대학교), 박계춘 교수(국립목포대학교), 나명환 교수(전남대학교), 김종훈 실장(전남테크노파크), 홍준영 대표(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 정병만 대표(코렌츠) 등이 패널로 참여해 AI·데이터 기술 기반의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과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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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는 11일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 그리니치홀에서 '2025 지역기업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데이터·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패널 토론 모습.

이번 포럼은 AI·데이터·에너지 기술 융합을 통한 지역산업 혁신 거버넌스 구축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디지털+X산업기술센터가 추진 중인 '디지털+X 산업 기술지원 및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연계해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전남형 산업 혁신 모델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 순천시, 광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순천대학교, 전남RISR센터,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산업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다짐하며 마무리했다.


순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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