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발달장애인·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품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023년부터 3년째 물품기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생활용품, 잡화, 가전 등 총 350여 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731㎏의 온실가스 저감효과와 30년생 소나무 111그루 심는 것과 같은 환경적 성과를 거뒀다.

기부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를 통해 상품화 작업을 거쳐 판매된다.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 및 직업훈련뿐 아니라 시니어 근로자의 재취업 ,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도 사용된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이번 물품기부 캠페인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의미 있는 ESG 실천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