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농협경제지주, 대한항공씨엔디와 농협 가공식품 대한항공 기내식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씨엔디는 기내식과 기내 면세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날 3사는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 우수성 전파 및 판로 확대를 통한 국산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우수한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선정 및 기내식 납품 △기내식 전용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R&D) △물류협력 강화를 통한 원활한 기내식 납품과 기타 협업 확대를 추진한다.
대한항공씨엔디는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기내식 및 기내 면세품 등 활용 △기내식 전용제품 R&D 참여 및 협조를 맡았다. 한진은 △농협 가공식품 기내식의 납품물류 △농업인 물류비 절감을 위한 물류협업 방안을 강구한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산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 확대는 물론 지속적 협업과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