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IA, 팁스(TIPS) 운영사 선정…“AI, DX 분야 투자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간주도형 투자 기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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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 회장 김도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의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팁스 선정으로 '원스톱 기술창업 투자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 인프라를 조성했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기술 창업기업에 선투자하면 정부 R&D 및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이다. 협회는 올해부터 추천권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향후 2년간 예비형 운영사로서 창업기업 발굴과 지원을 추진하며 우수한 성과를 통해 일반형 운영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팁스 운영사 선정을 통해 협회는 AI, DX 분야의 기술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발굴-보육-투자-후속투자 연계-글로벌 진출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성남산업진흥원과 킬사글로벌 등 국내외 2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AI 및 DX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술창업 기업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또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DX혁신투자조합 1호'를 시작으로 총 3개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우수한 기술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해왔고 50억 이상의 추가적인 투자재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팁스 추천권을 활용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털(VC)과 투자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회 이상진 본부장은 “팁스 운영사 선정을 계기로 AI 및 DX 분야 유망 기술창업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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