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재산처가 대전투자금융과 150억원 규모의 '지식재산(IP) 지역특화 펀드'를 신규 조성한다.
이번 공동펀드는 지식재산처와 대전시가 체결한 '지역의 지식재산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지역 기반 혁신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의 전국적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조성했다.
IP 지역특화 펀드는 P 금융에 대한 지식재산처 전문성과 대전시 지역산업 육성 의지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투자 방향을 설정한다.
투자 전 지식재산(IP) 가치평가를 받은 특허기술사업화 기업과 대전 6대 전략산업(ABCDQR) 분야 대전 소재 기업을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펀드에 참여하고자 하는 운용사를 모집한다
IP지역특화 펀드에 참여하고자 하는 운용사는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2025년 10월 수시 출자사업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김정균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책국장은 “공동펀드 조성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우수 특허를 보유한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처는 지역 첨단기업이 IP를 기반으로 사업화자금을 조달받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