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mass·UV·저온경화 등 친환경 기술혁신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여

도료 전문기업 조광페인트(대표 양성아)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4회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연구 기술진흥 유공'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술개발인의 날'은 1981년 10월 24일 국내 기업부설연구소가 처음 인정된 날을 기념해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행사다. 올해는 '기술개발인이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를 주제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광페인트를 포함한 5개 기업이 장관표창을 받았다.
조광페인트는 UV 코팅 기술, 바이오 원료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가 사회 발전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식물성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매스(Biomass) 도료, 상온 수 초 내 경화 가능한 UV 도료, 저온경화 기술 등 친환경·탄소 저감형 기술혁신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 탄소중립 효과를 입증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양성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조광페인트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친환경 기술혁신과 연구개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가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