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30~31일 이틀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2025)'에 참가한다.
새만금개발청은 '리얼(REal) 대한민국, RE100(재상에너지 100% 사용) 새만금'을 주제로 한 홍보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투자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의 핵심 인프라, 인센티브 제도 등 투자 환경을 홍보한다.
특히 6 기가와트(GW)에 달하는 재생에너지 추진 현황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투자진흥지구 제도와 지자체별 인센티브 등 기업별 맞춤형 안내로 실효성있는 투자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성호 개발전략국장은 “이번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참가로 새만금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면서, “RE100 산업단지,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필두로 새만금이 첨단산업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