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협력해 인공지능(AI)과 예술 협업을 주제로 AI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29일 MMCA 서울 야외 미술관마당에서 열린 AI 토크 콘서트에는 △이진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공학박사 겸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최호영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팀장 △한나신 패션 디자이너 △홍이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AI가 패션부터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창작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부 라이브 콘서트는 '사운드, 예술, 기술 커넥티드'를 주제로 가수 수민과 키라라, 밴드 글렌체크가 전자 악기를 활용한 라이브 공연을 했다.
행사는 LG전자의 '아트포유(ART for YOU)' 캠페인 일환이다. 캠페인을 통해 기술과 예술 접점을 넓히고 예술가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진행 중인 '물방울 화가' 고 김창열 화백의 회고전을 후원 중이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은 “기술은 예술에서 영감을 받고 예술은 기술을 통해 구현된다”며 “고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브랜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