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28~29일 이틀간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실전 모의 투자유치 설명회(IR)'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 환경을 체험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IR 발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혁신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해양기술, 식품, 바이오헬스,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벤처캐피탈(VC) 심사위원단 앞에서 실전 피칭을 진행하고, 전문가로부터 사업 전략 및 발표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1일 차 IR 발표 및 질의응답(데모데이)과 △2일 차 맞춤형 강의 및 1:1 멘토링으로 구성했다. 이후 11월부터 12월까지는 후속지원으로 '예비창업패키지 예비투자심사 대비 스피칭 컨설팅'을 운영해 참여 기업의 IR 전략 수립과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실전 모의 IR은 예비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심사 환경을 경험하며 자신의 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전남센터는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