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 맨인블록, AI 헬스케어 솔루션 4종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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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록 로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전문기업 맨인블록(대표 박종형)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 AI의료 공동관(전남대학교병원)에 참가해 AI 헬스케어 솔루션 4종을 선보인다.

맨인블록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의료 특화 초거대언어모델 'MediKoGPT'를 탑재한 문진·상담 솔루션 '닥터쓰담' △병원 간 비표준 의무기록(EMR)을 자동 인식·요약하는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인하대병원 공동개발) △외국인 환자를 위한 병원용 AI 통역 서비스 'MedicaVox'(국제성모병원 공동개발) △국내 최초로 의사국가시험(CPX) 실습을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한 'Clinix'(의료교육용 생성형 AI 교재)를 홍보한다.

이를 통해 AI가 의료 현장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의 깊이를 확장하는 '디지털 트러스트 케어(Digital Trust Care)'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종형 대표는 “K-뷰티가 단순한 미(美)의 산업을 넘어, 신뢰 기반의 건강·의료·웰니스 산업으로 진화하는 시점에 서 있다”며, “AI 기술이 의료의 신뢰성과 뷰티의 감성적 경험을 동시에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맨인블록은 행사 기간 중 열리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와 의료산업 정책 세미나에도 참여해 해외 시장(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진출 전략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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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 포스터.

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2025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은 호남권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의료, 헬스케어, 뷰티 분야의 융합산업 전시회다. 의료기기·의료용품부터 헬스·뷰티 테크, 건강식품, 재활기기 등 기업과 기업간(B2B)·기업과 소비자간(B2C) 통합 산업 플랫폼으로 구성했다.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와 광주네일엑스포가 함께 열린다. △의료산업 정책설명회 △메디컬 투어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트렌드 뷰티쇼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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