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두산에너빌리티,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에 상승세

Photo Image

두산에너빌리티가 한·미 원전 협력 '마누가'(MANUGA) 기대감에 상승세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0월 28일 오후 1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79% 상승한 8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국 정부가 한·미 무역 협상에서 원전 협력인 '마누가'를 협상 카드로 검토 중이라는 보도 영향으로 보인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미국은 중국에 대한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미국 주도의 공급망 구축에 주력할 가능성이 크다”며 “정치적 우호 관계와 건설 경험을 갖춘 국내 원전주가 추가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미국은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원전 확대 행정명령 발표 이후 신규 원전 건설을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중심이 되는 웨스팅하우스의 원전 공급망 구축과 재건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핵심 기자재 제작을 담당하는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