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예술가·과학자 융복합 페스티벌 '2025 아티언스대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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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24일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2025 아티언스 대전:지평 너머의 감각' 개막식을 개최했다.

대전문화재단(대표 백춘희)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2025 아티언스 대전:지평 너머의 감각'이 개막행사로 국내 대표 융복합 페스티벌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개막 행사는 배우 겸 미술작가 박기웅이 진행을 맡았고, 애니멀다이버스의 앰비언트 사운드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윤제호 작가의 빛과 소리를 융합한 레이저아트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또 예술가와 과학자가 참여하는 '한계를 뛰어넘는 융복합의 힘'을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융복합 창작 결과물 전시 관람까지 진행됐다.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한 2025 아티언스 대전은 기존 원도심에서 진행해 왔으나 올해 융복합 페스티벌 형태로 전환, 동시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하는 등 확대 추진됐다.

개막행사 이후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해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는 지난 2년간 예술가와 과학자가 협업한 9개 융복합 창작 결과물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아티언스 대전에 참여했던 이지연 작가 초청작품까지 만날 수 있다.

또 11월 1일 과학유튜버 지식인 미나니를 초대해 'AI와 우리의 삶'이란 주제의 스몰토크쇼,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김소장 실험실 프로젝트 팀의 '예술+과학 크리에이티브 랩' 프로그램으로 LED 드로잉과 오토마타 제작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 아티언스 대전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대전문화재단·아티언스대전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융복합 문화예술은 미래지향적이고 삶의 창의적인 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아티언스 대전의 확장을 통해 과학도시 대전의 문화브랜드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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