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AI 대화형 학습기기 '포코로', 유교전서 하브루타식 AI학습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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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대화형 학습기기 '포코로(POKORO)'가 11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포코로는 단순히 텍스트를 읽어 주는 사운드펜을 넘어, 아이의 질문에 응답하고, 추가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가는 AI 펜으로, 출시 후 교육계와 육아 커뮤니티에서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코로는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던진 질문에 맥락과 감정에 맞게 응답하며 추가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아이는 질문하는 힘, 생각을 말로 펼치는 방법과 경청하는 습관을 기르게 된다. 이른바 하브루타 방식의 교육이 AI로 구현된 것이다. 하브루타 교육법은, 짝을 이뤄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배운 것에 대해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이다. 정답을 빠르게 말하는 아이보다, 좋은 질문을 던지는 아이가 더 성장하는 시대, 포코로는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AI 기반 학습 솔루션이다.

포코로의 특징은 영상 스크린이 없다는 점과 부모님을 위한 리포트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숏폼 위주의 영상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포코로는 스크린이 없어 영상의 유해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아이의 질문 내용과 반복된 키워드, 또래와의 대화 비교 등을 앱을 통해 부모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감정 케어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아이가 “엄마는 왜 나한테 화를 내?”처럼 말로 꺼내기 어려운 속마음을 AI에게 표현하고 위로 받을 수 있다. 이는 감정 인식 및 교감형 응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포코로만의 차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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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코로는 아이가 질문하면 AI가 응답하는 양방향 대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그 내용을 기반으로 독서 토론, 사고력 중심의 대화 학습, 영어회화와 발음 피드백까지 가능한 몰입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소리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미국 초등학교의 83%가 사용하는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사이트워드·버디리더스 시리즈 등 주요 도서의 텍스트를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대화도 가능해 다중 언어 학습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한편, 자라나는 아이의 질문 하나하나가 배움의 시작이 되기도 한다. 이에 포코로는 GPT 기반 AI를 바탕으로 바른말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성과 교육적 안정성을 동시에 갖췄다. 디자인 역시 프랑스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용자 친화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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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아교육전에서는 포코로 단품은 물론, 영어 리딩 프로그램 '써리릿'과 결합된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직접 포코로와 대화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상담존이 운영되며, 특별 할인 혜택과 한정 사은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함께 하루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고급 리유저블백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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