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CION·원장 이경주)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 24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개최한 이낙준 작가 초청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2025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장르특화 스킬업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해 웹소설·웹툰·영상 분야 창작자와 예비 콘텐츠 제작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는 넷플릭스 등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글로벌 흥행 지식재산(IP)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이자 현직 응급의사로 활동 중인 이낙준 작가(필명 한산이가)가 연사로 나서 자신의 실제 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웹소설의 창작 과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작가는 “진짜처럼 느껴지는 이야기에는 반드시 '직접 경험한 현실의 결'이 녹아 있다”며, 소재 발굴·세계관 설계·서사 전개 과정에서 현실감을 유지하는 창작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
강연 후 이어진 Q&A에서는 창작자들의 질문이 쏟아지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작가로서의 경험담과 산업적 조언을 함께 들을 수 있어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장에서는 작가 친필 사인북 증정과 기념품 제공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경주 원장은 “이번 강연은 지역 창작자들이 현실과 상상력을 결합해 한 단계 높은 스토리텔링을 시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산업 종사자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