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몬도', 신보 '리틀펭귄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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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도의 인체무해 405나노미터(㎚) 침실 및 다용도 살균기 '퓨리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보육 스타트업 몬도(대표 명건국)가 신용보증기금(신보)의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몬도는 신보로부터 보증 지원과 함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 및 멘토링을 제공받으며, 본격적인 스케일업 단계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리틀펭귄 프로그램은 창의성과 기술력, 성장성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신보가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대표적인 스케일업 지원제도다. 금융지원뿐 아니라 투자 연계, 경영 컨설팅, 네트워킹 기회까지 포함돼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몬도는 신보의 지원을 기반으로 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라남도와 전남센터가 진행하는 '글로벌 으뜸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외 시장 진출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지역의 기술기반 유망기업을 글로벌 시장 진출형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센터가 스타트업의 투자 및 해외 진출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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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건국 몬도 대표.

몬도는 인체무해 405나노미터(㎚) 침실 및 다용도 살균기 '퓨리바'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빠른 성장세와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아 다양한 투자자와 기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리틀펭귄 선정을 계기로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명건국 대표는 “신보의 리틀펭귄 프로그램 선정은 저희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이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전남센터의 글로벌 으뜸기업 프로그램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정범 대표는 “몬도의 이번 선정은 지역 스타트업이 금융기관의 기술·사업성 평가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전국 및 글로벌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리틀펭귄 프로그램 선정으로 몬도는 기술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투자자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전남센터의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연계 프로그램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유치, 기술협력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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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도 로고.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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