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기술분야 창업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5년 특화창업패키지' 글로벌 테크 커넥트(Global Tech Connect) 프로그램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특화창업패키지 선정 기술창업기업 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1 전문가 멘토링, 현지 창업자와의 패널 토크(Fireside Chat), 유관기관 및 산업단지 탐방, 싱가포르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인 ITAP 참관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키노 아시아(Makino Asia), 저먼 센터 싱가포르(German Centre Singapore), 싱가포르 현지 액셀러레이터 방문 등으로 참여기업들은 아시아 지역의 산업 트렌드와 기술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현지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현지 투자자 앞에서 기업들이 직접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한 '피치 탱크(Pitch Tank)' 세션에서는 스타트업의 실전 IR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투자자 네트워크 확보의 기회도 마련되었다.
이번 성과는 국내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액셀러레이터 및 참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강정범 대표는 “국내 유망 기술기업들이 해외 기관과의 교류 및 산업 현장 벤치마킹으로 글로벌 진출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실제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현지화 기반의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