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닉스 코리아 2025] 오이솔루션, 400기가비트 고속 전송 차세대 광트랜시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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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의 400Gbps급 광트랜시버 제품 사진.

오이솔루션(대표 박용관)는 400 기가비트(Gbps)급 이상의 고속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광트랜시버(Optical Transceiver)를 출품한다.

이 제품은 단순히 전송 속도를 높이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지능형 기능과 고신뢰성 설계, 전력 효율화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차세대 데이터센터 및 통신망에 최적화돼 있다. 국내·외 시장에 첨단 광통신 기술력을 선보인다.

오이솔루션의400 Gbps급 트랜시버는 전기 신호를 광 신호로, 다시 광 신호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핵심 모듈이다. 쿼드 스몰 폼팩터 플러그(QSFP)형-DD 및 옥탈 소형 폼팩터 플러그(OSFP)형과 같은 국제 표준 폼팩터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펄스 진폭 변조 4레벨(PAM4) 변조 방식과 고정밀 디지털 신호 처리(DSP)기술을 적용해 대용량 데이터의 안정적 전송을 구현했으며 고속 환경에서도 우수한 신호 품질과 저지연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오이솔루션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 광트랜시버 기술은 일반적인 트랜시버가 수행하지 못하는 지능형 신호 관리, 오류 검출, 프로토콜 제어 기능을 트랜시버 내부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장비의 복잡성을 줄이고 네트워크 효율을 극대화한다. 향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고속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있어 큰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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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로고.

이 회사의 고속 광트랜시버는 초고속 전송 성능과 지능형 관리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전력 및 열 관리의 최적화와 국제 표준 호환성과 높은 신뢰성도 장점이다. QSFP-DD, OSFP 등 다중 소스 협회(MSA) 규격에 완벽히 부합하며 혹독한 환경에서도 장기적인 안정 동작을 보장하는 내구성과 품질도 확보했다.

400 Gbps급 이상의 고속 광트랜시버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내부망,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 통신사 백홀·프론트홀, AI 클러스터, 클라우드 인프라 등 폭넓은 분야에서 핵심 부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AI 서버 간 고속 연결 및 대용량 데이터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차세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구축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이솔루션은 이미 튜너블 광트랜시버 및 지능형 광 모듈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한 이번 고속 트랜시버 출품은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예정이다.

박용관 대표는 “400 Gbps급 이상 광트랜시버는 고속 전송, 저지연, 지능화, 저전력이라는 4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단순한 속도 향상이 아닌, 차세대 네트워크 구조의 효율적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데이터 통신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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