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닉스 코리아 2025] 한국알프스, 공중 표시 아이콘 조작 가능 '비접촉 조작장치' 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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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에어리얼 인터페이스' 제품.

한국알프스(대표 김규남)는 공중에 표시된 아이콘을 조작할 수 있는 비접촉 조작장치 '스텔스 에어리얼 인터페이스'와 나노 단위 가공으로 자유롭게 광학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라이트 가이드 플레이트' 등을 선보인다.

'스텔스 에어리얼 인터페이스'는 재귀성 반사 기술에 의한 영상의 공중 표시와 고감도 정전 용량 검출 기술에 의한 공중 입력 조작을 동시에 실현하면서 가식 인쇄 기술을 응용한 디자인성이 뛰어난 스텔스 아이콘 기능도 탑재했다. 공중 표시로부터 공중 조작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비접촉 조작 체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나노 단위 가공을 통해 자유롭게 광학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라이트 가이드 플레이트'는 나노 오더의 미세한 요철을 가공함으로써 보다 자유로운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도광판을 만들 수 있다.

금형기술과 유리몰드 기술로 고정밀·고효율을 추구한 '어스페리컬 글래스 렌즈'는 알프스 알파인의 광통신 시장에서 30년 이상에 걸쳐 축적한 광학 설계 기술, 기구 설계 기술, 금형 가공 기술, 성형 기술, 시뮬레이션 기술을 구사한 비구면 유리 렌즈가 되고 있다. 고정밀 금형으로 일체 성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품질로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마이크로플루이딕스 플레이트'는 미세 채널로 소량 유체 연구 키트로서 사이클로올레핀 폴리머(COP)·사이클로올레핀 코폴리머(COC)의 우수한 광학특성 재료를 매끄럽게 결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차량용 조작 모듈인 '스마트 서피스 모듈'은 스텔스 광학기술을 활용한 심리스 히든 디자인 및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컨트롤러등의 복합 기능의 구현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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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프스 로고.

한국알프스는 일본의 알프스알파인(ALPSALPINE)을 모기업으로 둔 한국 현지법인으로, 1987년 광주광역시에 설립되어 전자부품 사업을 주력하고 있는 중견 외투기업이다. 차재전장과 통신, 각종 입력 차재전장, 각종 컴포넌트 등 전자부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삼성전자·LG전자·마쯔다·혼다·BMW·볼보·다임러 등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김규남 대표는 “기술의 융합으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이미 확보하고 있는 광학, 터치, 햅틱, 각종 센싱 등 다양한 기술을 조합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 고부가가치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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