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재단법인 국제농업박람회, 전남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중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2025 국제농업박람회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농식품 및 농기계 관련 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유럽, 이집트, 에스토니아 등 총 17개국 50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했으며 국내 기업들과 1:1 비즈니스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회에서는 농식품뿐만 아니라 농기계, 스마트팜 장비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바이어들은 국내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처리 장치 등 농업 관련 기술도 바이어들에 선보이며 호평받았고 세계 시장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상담회는 케냐 등 그동안 진출이 어려웠던 국가들에 대한 수출 계약을 성사함으로써 신시장에 대해 성공적으로 시장 진출을 이뤄냈다. 총 330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샘플 발송 등 기업과 바이어간 개별 만남으로 추가적인 수출 계약을 예상한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농식품뿐만 아니라 농자재, 수처리 장치 등 농업 관련 기술에 대해 바이어들에게 호평받으며 기업들의 기술력과 제품력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향후 계약 이행에 대한 추적과 추가적인 시장개척으로 실수출로 확실히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