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ICT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2일~25일까지 대구EXCO에서 열린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기간 중 베트남 다낭시 창업혁신지원센터(DISSC)와 다낭ICT기업인협회(DSEC) 기업인들을 초청해 한-베 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장과 회원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다낭시 창업혁신지원센터 응우옌 비엣 토안 센터장, 다낭ICT기업인협회 빈 부이 회장 등 ICT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양국 기관은 한-베 경제교류 및 지역 ICT 산업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디지털 산업 전반의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와 별도로 협회는 대구시 국제통상과, ABB산업과, DIP 등과 함께 다낭관계자들과 D2D센터 확대 운영방안, 양국 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 한-베 디지털 산업 협력, 공동 R&D 및 기업 매칭 프로그램 발굴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장은 “DISSC 초청 교류회를 통해 대구가 아세안 ICT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지역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지속적 협력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정기 DIP 원장은 “DIP와 DISSC가 공동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해외진출 모색과 협력을 위해 산하에 '대경ICT 글로벌 팀대구(단장 이후동)'을 운영중이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