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닉스 코리아 2025] 제이제이코리아, 'LED 가로등·보안등' 등 LED 조명기기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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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가로등.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기업 제이제이코리아(대표 옥은진)는 30~31일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최대 규모 광융합산업 전시회 '포토닉스 코리아 2025(제23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에 LED 가로등과 보안등, LED 투광등, 스마트가로등에 사용하는 디밍시 역률 보정기능을 갖는 LED 램프용 컨버터 회로를 적용한 LED 조명기기 제품을 출품한다.

'디밍시 역률 보정기능을 갖는 LED 램프용 컨버터 회로'는 LED 조명에서 디밍(광도 조절)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역률 유지를 가능케 하는 고성능 컨버터 회로다. 일반적으로 LED 램프의 디밍 시 전력 왜곡과 역률 저하 문제가 발생하는 데 이러한 현상을 개선함으로써 전력 효율과 품질 향상을 꾀했다.

디밍 연동 역률 보정 회로인 트라이악(TRIAC) 디밍 또는 위상 편이 펄스 폭 변조(PWM) 디밍 상태에서도 입력 파형의 위상 제어로 역률 0.95 이상 유지한다. 전류 왜곡(THD)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가능하다. LED 광원 보호 및 일정한 광도를 유지해 다양한 부하 변화에 적응해 자동 조정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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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등.

기존 LED 컨버터는 디밍 구간에서 입력 전압 왜곡으로 인해 역률이 급격히 저하하는 데(0.6~0.8 수준) 이 제품은 디밍 상황에서도 고역률(PF ≥ 0.95)로 전력 낭비 감소 및 안정적 조도를 유지한다.

제이제이코리아는 전남 순천 소재 기업이다. 2007년 설립 이후 기존 LED 조명기기 제품과의 차별화로 스마트 가로등과 조명 시스템에 관한 기술 개발로 국내·외에서 경쟁률을 확보하고 있다. 탄소 배출권 관한 에너지절감 정책에 따라 LED 조명기기 제어기술 개발로 시장을 선점해 가고 있다.

특히 새로운 LED 조명기기 제어 기술을 구현해 사업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방문 홍보 및 판매,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 홍보하고 기존 공동 사업자와의 마케팅도 강하하고 있다.

옥은진 대표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공간에는 '빛'이 존재하는 데 빛은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삶을 더 따뜻하게 하고, 세상을 더 아름답게 비추는 힘을 가지고 있다”면서 “'빛을 통해 세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믿음으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LED 조명으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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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코리아 로고.

한편, 2001년 '국제광산업전시회'로 시작한 '포토닉스 코리아 2025(제23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광융합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광융합산업 중심도시' 광주를 배경으로 광의료·바이오, 광에너지, 미래모빌리티, 스마트조명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일본·베트남 등 세계 8개국 8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이익창출을 모색하는 비즈니스장이 될 전망이다. 진흥회는 총 100여 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약 7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13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광융합 8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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