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에 참가해 화장품학과와 G-코스메디케어 실증스튜디오를 소개하고 실증 기반으로 개발된 화장품을 전시·홍보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예비실증→살증→상용화 및 고도화의 전주기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체계(RISE)사업의 기업 벨류 업(Value-Up) 프로젝트 성과와 지역 화장품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선보인다.
G-코스메디케어 실증스튜디오는 지역 기업과 협력해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 펩타이드, 미생물 유래 활성물질 등을 탐색하고 화장품 원료로서의 안전성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한다. 이 단계에서는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원료의 안정성, 세포 활성, 항염·항산화 효능 평가를 수행하며 산업체의 기술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원료개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이 초기 연구단계에서 겪는 기술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원료 후보를 도출한다.
G-코스메디케어 실증스튜디오는 유화, 분산, 안정성 시험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보하며, 기업의 처방 개발 및 품질평가를 통합 지원한다. 대학의 연구역량이 산업 현장에 직접 이전되고,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근거 중심의 제품 설계가 이뤄진다.
개발한 시제품은 피부 안전성 시험, 자극 평가, 효능 검증(보습·주름·미백 등)을 통해 인체적용 가능성을 실증한다.
G-코스메디케어 실증스튜디오는 피부과학 기반의 임상 효능 검증 후 시험결과를 산업체의 제품개발 및 인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제품의 신뢰성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화장품기업이 국내외 인증 및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실증을 거친 제품은 브랜드 개발, 패키징 디자인, 소비자 체험 평가 등 상용화 지원 과정을 통해 시장 진입을 준비한다.

G-코스메디케어 실증스튜디오는 기업 맞춤형 상용화 지원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이 제품을 고도화하고 수출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광주여대는 지역 화장품기업과 함께 '실증 기반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예비실증-실증-상용화 및 고도화의 전주기 지원 체계를 실질적으로 보여준다. G-코스메디케어 실증스튜디오가 지역 K-뷰티 산업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함을 알리고, RISE사업의 핵심 가치인 기업 벨류 업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선재 총장은 “G-코스메디케어 실증스튜디오는 연구·실증·상용화를 하나로 잇는 지역 화장품 산업의 혁신 플랫폼”이라며 “기업이 개발한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증 지원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광주테크노파크·전남대학교병원·조선대학교병원 등이 후원한다.
의료 의료기기, 의료 및 병원용품, 재활기기, 인공지능(AI)의료, 생체의료, 치매, 헬스케어 스마트헬스기기, 뷰티 제조·서비스 화장품, 메이크업, 네일, 헤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등의 제품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