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24일 '2025년 대경이노폴리스 지역과학기술 혁신 포럼' 개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박은일)는 24일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2025년 대경이노폴리스 지역과학기술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현재 25일까지 대구EXCO에서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의 ICT융합전시회(ITCE)에 부스로 참가, 특구성과를 홍보중이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국가 과학기술 정책 기획을 반영한 특구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대구특구 육성자문단'의 총괄위원회를 개최해 대구특구 육성 방안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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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경이노폴리스 지역과학기술 혁신 포럼'에서 박은일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이어 24일 대구특구의 지역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발돋움의 마무리로, 'AI 전환(AX)에 따른 대구경북 미래전략'을 주제로 지역 혁신주체 기관과 함께 대구특구가 주도할 과학기술 혁신주체 역할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대구특구 내 8개 대학, 한국기계연구원 등 5개 연구기관, 대구시, 대구정책연구원,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등 7개 지자체·관계기관까지 대구지역 내 20개 혁신기관이 참여했다.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정부 국정과제인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의 일환인 대경권 과학기술혁신성장거점 구축방안 마련 등을 위해 정례화해 추진하며, 국정과제인 지역자율R&D의 기획 및 성과를 관리하는 싱크탱크로서 활용 및 혁신 자원을 결집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은일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대구연구개발특구가 대한민국 과학기술 리부트 프로젝트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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