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남해안 햇굴 선보인다…“제철 수산물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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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굴 매대 진열 이미지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봉지굴(250g)을 최대 50% 할인해 4990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는 햇굴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굴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햇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 작황은 양호하다. 이마트는 작년과 비교해 올해 굴 생산량이 20% 가량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년에 비해 날씨와 해수 온도가 안정적이었다는 평가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해 같은 시즌보다 10% 늘린 33톤(t)의 물량을 준비했다.

행사를 진행하는 이마트 봉지굴은 통영, 거제, 고성 등 남해안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키운 참굴이다. 참굴은 양식화를 통해 대량 생산돼 가장 대중적으로 소비되고 있는 굴이다.

또한 이마트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횟감을 선보이기 위해 달마새우 회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산 달마새우 회(100g)를 20% 할인한 7984원에 판매한다. 달마새우는 여름철에는 산란기로 어획이 금지되고 금어기가 종료된 9월 이후 어획을 시작한다. 제철은 지금 시기인 10월~12월로 강한 단맛과 특유의 녹진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국산 생새우(100g)와 모둠회(광어·참돔·연어)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0% 할인한 2730원, 2만7986원에 판매한다.

문부성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굴은 국내 천혜의 해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제철 수산물로 지금이 가장 신선하고 맛이 좋은 시기”라며 “제철을 맞아 산지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고객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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